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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신상] 일화, 남양유업, 올가홀푸드, 롯데칠성음료, JTI코리아, 부드바르, 배상면주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7 09:00
일화 '아이맑음 곰보배추 배주스' 선봬

▲일화 '아이맑음 곰보배추 배주스' 선봬


◇ 일화 '아이맑음 곰보배추 배주스' 선봬


일화가 유아 음료 브랜드 '아이맑음'의 신제품 '곰보배추 배주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아이맑음'은 아이들의 수분 섭취와 영양을 고려해 만든 유아 음료 브랜드다. 일화는 자녀가 마시는 음료의 원료와 영양 성분을 꼼꼼하게 살피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은 국산 곰보배추와 배, 도라지 농축액을 조합했다. 차나 식재료 등에 쓰이는 곰보배추를 음료 형태로 만들어 아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B1과 B6는 1~2세 기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함유했다. 설탕과 색소,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도 받았다. 일화는 12개월 이상 아이부터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아이맑음 곰보배추 배주스'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일화몰과 일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에서 판매한다.


일화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원료를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섭취 편의성과 원료, 영양 요소를 고려해 '아이맑음'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유업 '입안가득 체다치즈' 출시…한 장 중량 30g

▲남양유업 '입안가득 체다치즈' 출시…한 장 중량 30g

◇ 남양유업 '입안가득 체다치즈' 출시…한 장 중량 30g


남양유업이 기존 제품보다 한 장 중량을 크게 늘린 슬라이스 치즈 '입안가득 체다치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한 장당 중량이 30g으로 남양유업의 기존 17g 슬라이스 체다치즈보다 약 76% 무겁다. 체다치즈 함량은 80%로, 두툼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살렸다. 치즈 자체로 먹거나 샌드위치와 브런치, 핑거푸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치즈 시장 규모는 4305억원으로 이 가운데 체다치즈가 932억원을 차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전체 치즈 시장이 5.2%, 체다치즈가 3.6%다.


남양유업은 '드빈치 자연방목치즈로 채운 체다치즈', '드빈치 뼈가튼튼 고칼슘치즈', '드빈치 콰트로치즈',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 등에 이번 신제품을 추가하며 슬라이스 치즈 규격과 맛을 세분화하고 있다.


신제품은 도매와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먼저 판매한 뒤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치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소비 방식도 다양해지는 가운데 한 장만으로 두툼한 식감과 체다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30g 제품을 선보였다"며 “소비자의 이용 목적과 수요를 반영한 제품으로 슬라이스 치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가홀푸드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 2종 내놔

▲올가홀푸드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 2종 내놔

◇ 올가홀푸드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 2종 내놔


올가홀푸드가 전통 간식인 떡에 저당 콘셉트와 국산 원재료를 접목한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과 '저당 쑥현미 견과 찹쌀떡'을 내놨다.


젊은 층이 전통적인 먹거리와 문화를 새롭게 즐기는 '할매니얼'과 유명 떡집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 등 최근 디저트 소비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저당 현미 견과 찹쌀떡'은 국산 유기농 현미로 만든 떡에 국산 저당 팥앙금을 넣었다. 검정콩과 땅콩 등 견과·두류·씨앗류 4종도 더했다. 약 750회 치대는 공정을 거쳐 냉동 보관한 뒤 자연 해동해도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저당 쑥현미 견과 찹쌀떡'에는 국산 인진쑥을 더해 특유의 향과 맛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70g씩 개별 포장해 필요한 만큼 자연 해동해 먹을 수 있다.


올가홀푸드 관계자는 “떡의 전통적인 맛과 쫀득한 식감을 즐기는 디저트 트렌드에 주목해 원재료와 당 부담까지 고려한 제품을 마련했다"며 “전통 간식의 매력을 건강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간식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아크룩스 베이' 출시…GS25서 판매

▲롯데칠성음료 '아크룩스 베이' 출시…GS25서 판매

◇ 롯데칠성음료 '아크룩스 베이' 출시…GS25서 판매


롯데칠성음료가 뉴질랜드산 화이트 와인 '아크룩스 베이'를 출시한다. 소비뇽 블랑 와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가장 빛나는 소비뇽 블랑'을 콘셉트로 기획한 한국 한정 제품이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재배한 소비뇽 블랑 품종을 사용했다. 패션프루트와 자몽, 라임을 연상시키는 향과 산미,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2.5도다.


제품명은 남십자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인 '아크룩스'에서 따왔다. 가격은 1만6900원이며 이달부터 전국 GS25에서 판매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화이트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가장 빛나는 소비뇽 블랑'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콘셉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JTI코리아 '에보 슬레이트' 출시…'에보' 제품군 11종으로 확대

▲JTI코리아 '에보 슬레이트' 출시…'에보' 제품군 11종으로 확대

◇ JTI코리아 '에보 슬레이트' 출시…'에보' 제품군 11종으로 확대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전용 스틱 신제품 '에보 슬레이트'를 출시했다.


'에보 슬레이트'는 강한 청량감과 깔끔한 마무리감을 특징으로 내세운 제품이다. 신제품을 추가하면서 '에보' 제품군은 모두 11종으로 늘었다. 시원한 맛 제품은 기존 '에보 아틱', '에보 그린 옵션', '에보 제이드'를 포함해 4종이 됐다.


제품에는 스틱 하단을 밀봉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 '클린 씰' 기술과 풍미를 구현하는 '액티브블렌드'를 적용했다.


'에보 슬레이트' 가격은 4500원이며 서울·인천·경기 지역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강한 청량감을 원하는 성인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에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드바르·서울브루어리 '서울 메이트 체코 다크 라거' 공개

▲부드바르·서울브루어리 '서울 메이트 체코 다크 라거' 공개

◇ 부드바르·서울브루어리 '서울 메이트 체코 다크 라거' 공개


체코 라거 브랜드 부드바르가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한 '서울 메이트 체코 다크 라거'를 선보인다. 부드바르가 진행해온 글로벌 로컬 브루어리 협업 캠페인의 첫 아시아 프로젝트다.


신제품은 맥아를 물과 함께 끓이는 체코 전통 '디콕션 매싱' 방식에 국내산 흑미를 접목했다. 가볍고 산뜻한 바디감에 다크 라거 특유의 은은한 초콜릿 향과 흑미의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알코올 도수는 4.7%이며 500㎖ 캔과 생맥주로 판매한다.


7일부터 전국 CU와 주요 대형마트, 수도권 생맥주 판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주말 동안 서울 주요 매장에서는 게스트 탭핑과 한정 굿즈 증정 행사 등도 진행한다.


이달 9~11일에는 서울브루어리 성수점을 포함한 서울 6개 매장에서 부드바르 글로벌 앰배서더가 직접 생맥주를 따르는 행사를 연다. 이달 9~18일 서울브루어리 성수, 23~31일 주요 파트너 매장에서도 협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드바르 관계자는 “체코 정통 라거의 양조 기술에 한국적인 재료와 서울브루어리의 감각을 더한 한정 제품"이라며 “두 브루어리가 함께 완성한 새로운 다크 라거의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상면주가 '들국화술' 2026병 한정 판매

▲배상면주가 '들국화술' 2026병 한정 판매

◇ 배상면주가 '들국화술' 2026병 한정 판매


배상면주가가 가을 세시주 '들국화술'을 2026병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들국화술'은 경기도 포천에서 채취한 들국화를 활용한 제품이다.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소주'에 들국화를 더해 꽃향기와 부드러운 감칠맛을 구현했다. 올해는 투명병으로 용기를 바꿔 들국화가 우러난 노란색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700㎖, 알코올 도수는 12%다. 홈술닷컴에서 예약 구매하면 15% 할인하며 예약 물량은 이달 12일부터 순차 출고한다. 이후에는 홈술닷컴과 포천 '느린마을 산사원', 전국 39개 '느린마을양조장'에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세시주는 계절마다 좋은 원재료의 맛과 향을 담아내는 우리 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가을 들녘의 정취를 담은 들국화술과 함께 계절이 주는 풍미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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