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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케어] CJ올리브영, 어뮤즈(AMUSE), 아모레퍼시픽, 유씨엘, 이너시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2 11:00
CJ올리브영 'editorial by OLIVE YOUNG' 뉴스룸 개설

▲CJ올리브영 'editorial by OLIVE YOUNG' 뉴스룸 개설


◇ CJ올리브영 'editorial by OLIVE YOUNG' 뉴스룸 개설


CJ올리브영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식 뉴스룸 'editorial by OLIVE YOUNG(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을 선보였다. K뷰티 산업의 흐름부터 입점 브랜드와 임직원 이야기까지 자체 콘텐츠로 전달하고 영문·일문 뉴스룸도 함께 운영한다.


CJ올리브영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K뷰티 자체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정보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뉴스룸을 마련했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내 매장의 외국인 매출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2배 이상 늘었다.




뉴스룸 콘텐츠는 'NOW', 'IMPACT', 'CULTURE' 등 3개 주제로 구성했다. NOW에서는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CULTURE에서는 상품기획(MD)·리테일·글로벌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일하는 임직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IMPACT에서는 올리브영 입점 파트너사의 성장 과정을 소개한다. 대표 콘텐츠 'behind the brand'를 통해 낫띵베럴·메디힐·셀퓨전씨·앳홈 등 4개 브랜드의 성장 이야기를 먼저 공개했다. 향후 파트너사의 창업과 성장, 해외 진출 과정과 지역사회 상생 사례 등으로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할수록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현재의 트렌드와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양질의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editorial by OLIVE YOUNG'을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조망하는 뉴스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뮤즈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 선봬…가을 메이크업 공략

▲어뮤즈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 선봬…가을 메이크업 공략

◇ 어뮤즈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 선봬…가을 메이크업 공략


어뮤즈코리아가 운영하는 어뮤즈(AMUSE)가 세럼 함량을 높인 쿠션과 블러시를 잇달아 선보이며 가을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출시한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은 코스맥스와 공동 개발한 '세럼 도우' 제형을 적용했다. 세럼을 머금은 밤 제형에 돔 형태의 메쉬 구조를 결합해 얇게 밀착되면서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하도록 설계했다.


수분 에센스 성분 79%와 자연 유래 성분 78%를 함유했으며 페어·포슬린·바닐라·내추럴·미디엄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어뮤즈코리아에 따르면 제품은 출시 첫날 올리브영 전체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말 내놓은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도 65% 수분 세럼 포뮬러를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첫날 올리브영 판매 1위를 기록한 뒤 전 색상이 품절됐으며 '오트 모카' 색상은 출시 한 달 만에 올리브영에서 13차 재입고에 들어갔다.


두 제품에는 펩타이드와 식물성 PDRN, 세라마이드, 엑토인, 식물성 뮤신 등을 배합한 어뮤즈의 비건 스킨케어 성분 '고글로우(goGlow)'를 적용했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어뮤즈만의 독자적인 감각과 기술로 시장을 놀라게 할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신제품 쿠션과 블러쉬를 브랜드 성장을 이끌 차세대 베스트셀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세계면세박람회서 글로벌 유통망 확대 논의

▲아모레퍼시픽, 세계면세박람회서 글로벌 유통망 확대 논의

◇ 아모레퍼시픽, 세계면세박람회서 글로벌 유통망 확대 논의


아모레퍼시픽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6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해 글로벌 면세 유통사들과 신규 시장·채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2년 처음 참가한 이후 올해로 13번째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라네즈와 설화수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헤라와 에스트라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행사 기간 주요 글로벌 면세 유통사·파트너사와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바탕으로 라네즈의 글로벌 면세 사업과 설화수의 럭셔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헤라·에스트라의 신규 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한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국내를 포함한 33개국 53개 도시에서 23개 면세 유통사와 협력해 52개 공항의 230여개 면세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라네즈를 중심으로 유럽 10개국 면세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미국·캐나다·스페인·이탈리아·네덜란드·체코·폴란드 등의 공항 면세점으로 입점을 확대했다. 향후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박두배 아모레퍼시픽 TR디비전 상무는 “글로벌 여행객의 소비 방식과 브랜드를 경험하는 접점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면세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주요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글로벌 여행객이 다양한 지역에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씨엘 “2027 헤어케어 핵심은 본드 리페어·두피 롱제비티

▲유씨엘 “2027 헤어케어 핵심은 본드 리페어·두피 롱제비티"

◇ 유씨엘 “2027 헤어케어 핵심은 본드 리페어·두피 롱제비티"


화장품 ODM·OEM 기업 유씨엘이 2027년 헤어케어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손상 모발의 결합 구조를 관리하는 '본드 리페어'와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두피 롱제비티'를 제시했다.


유씨엘은 내년 주요 흐름으로 살롱 시술 후 손상 관리, 바이오·더마 기반 모발 관리, 수분과 윤기를 함께 관리하는 헤어 웰니스, 두피 컨디션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두피 롱제비티 등을 꼽았다. 특히 모발 표면을 코팅하는 방식에서 내부 결합 구조와 강도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손상모 관리가 세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맞춰 샴푸와 트리트먼트, 리브온 세럼으로 이어지는 'K-본딩 루틴'을 제안했다. 'K-본딩 리페어 듀얼 헤어세럼'은 수분층과 오일층을 섞어 사용하는 투페이스 제형에 특허 기반 리본드 기술을 적용했다.


스킨케어 성분과 기술을 헤어 제품에 접목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nification)' 흐름에 맞춘 제품도 제안했다. 리포좀 PDRN을 적용한 헤어팩과 AHA 기반 스케일링 샴푸, 카페인·펩타이드를 활용한 버블 토닉 등이 대표적이다.


보습과 윤기·부드러움·큐티클 등을 함께 관리하는 'Hydra-Gloss Hair Wellness' 제품과 두피 장벽·유수분 균형 등을 고려한 두피 관리 제품군도 개발하고 있다.


유씨엘 관계자는 “헤어케어 분야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제형과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왔다"며 “본드 리페어와 바이오 액티브, 두피 스킨케어 등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 고객사의 차별화된 헤어케어 제품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너시아·휩드 '무화과버터 버블 워시' 올리브영서 판매

▲이너시아·휩드 '무화과버터 버블 워시' 올리브영서 판매

◇ 이너시아·휩드 '무화과버터 버블 워시' 올리브영서 판매


여성 웰니스 브랜드 이너시아(INERTIA)가 스킨케어 브랜드 휩드(WHIPPED)와 공동 개발한 여성청결제 '더 퓨어 리얼 휩드 무화과버터 버블 워시'를 올리브영에서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여성 케어 제품을 개발해온 이너시아의 연구 경험과 휩드의 거품·제형 기술을 결합했다. 펌핑과 동시에 휘핑크림 형태의 거품이 나와 별도로 거품을 만들 필요가 없도록 설계했다.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너시아는 제품 패키지에도 무화과버터에서 영감을 얻은 분홍빛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 올리브영 '올영픽'에 선정돼 한 달 동안 한정 기획세트로 판매한다. '더 퓨어 리얼 휩드 무화과버터 버블 워시'와 '휩드 무화과버터 팩클렌저', '이너시아 생리대 트래블 키트'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소비자가는 2만9000원이며 행사 기간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너시아 관계자는 “여성 케어 제품을 연구해 온 이너시아의 노하우와 휩드의 거품·제형 노하우를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며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포뮬러와 피부에 닿는 사용감을 함께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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