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강찬수

kcs25@ekn.kr

강찬수기자 기사모음




[사고] ‘대한민국 GX 기후경영 포럼’ 21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5 06:01

에너지경제신문과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오는 21일 '대한민국 GX 기후경영 포럼 2026'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기후공시·기후테크의 대전환'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은 2026년 K-GX 출범과 함께 녹색전환 국면에 진입하면서 기업의 탄소경영도 선언과 목표 수립을 넘어 실제 이행 단계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공시하고, 실제 탄소감축을 위한 기후기술을 경영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의 기후경영을 둘러싼 핵심 현안을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살펴봅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공시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기준 1호·2호와 재무정보의 연계, 제품단위 탄소회계와 공급망 탄소발자국(PCF) 등을 다룹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테크 프런티어'를 주제로 국내외 정책 동향과 탄소 다배출 업종의 기후테크 도입 실태를 진단하고,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집 기술과 디지털 탄소자산의 분석·검증 기술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기후공시와 탄소회계를 통해 기업의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실제 감축과 기후테크 도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정부와 연구기관, 기업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기술 도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기업의 기후경영과 녹색전환을 고민하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