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주한태국상무공사관 개최한 타이셀렉트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싸이통 써이펫(왼쪽에서 6번째)상무관과 주요 협찬사가 응원보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주한태국상무관실이 국내 정통 태국 레스토랑을 알리고 외식업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타이셀렉트 리뷰 남기고 태국 가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국내 Thai SELECT(타이셀렉트) 인증 레스토랑을 방문한 뒤 리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태국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타이셀렉트 인증 레스토랑을 방문해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레스토랑의 리뷰 또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리뷰 작성이 완료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42개 레스토랑이 타이셀렉트 인증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타이셀렉트는 태국 상무부가 음식의 정통성과 식재료, 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태국 레스토랑에 부여하는 공식 인증제도다.
올해부터는 인증체계도 개편됐다. 새로운 체계는 'Thai SELECT 3 Star', 'Thai SELECT 2 Star', 'Thai SELECT 1 Star', 'Thai SELECT Casual' 등 4개 등급으로 구성돼 캐주얼 레스토랑부터 프리미엄 파인다이닝까지 구분한다.
평가는 맛과 프레젠테이션, 분위기와 고객 경험, 위생, 셰프의 전문성, 식재료 품질 등 5개 기준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레스토랑의 특성과 수준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정통 태국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프로모션 경품으로는 태국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타이셀렉트 인증 레스토랑 이용권, 영화 관람권, 커피 교환권 등이 마련됐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Thai SELECT 서포터즈'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서포터즈들은 국내 각지의 인증 레스토랑을 방문해 태국 음식을 체험하고 시식 후기와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타이셀렉트와 태국 음식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싸이통 써이펫(Saithong Soiphet) 주한태국상무관은 “음식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라며 “2026 Thai SELECT 서포터즈 캠페인을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태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가교가 돼 더 많은 분에게 정통 태국 음식의 매력을 알리고, 한 접시 한 접시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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