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인천 연수구 송도 아미코젠 배지공장에서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 사진. 주총 의장인 박철 대표이사가 말하고 있다. [사진=최태현 기자]
아미코젠 주가가 23일 장 초반 강세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을 조달하고, 최대주주가 변경될 것이라는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 아미코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75%(306원) 오른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미코젠은 전날 정규장 마감 이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올렸다. 100억원 규모로 전액 운영자금에 쓸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신주 855만4319주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오는 7월15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가 납입되면 제3자배정 대상자인 와이케이바이오노바홀딩스로 최대주주가 바뀔 예정이다.
와이케이바이오노바홀딩스는 자본금 1000만원으로 이동진씨가 지분 50%를 가진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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