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재준 후보(현 수원시장)는 15일 “수원 대전환,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시민의 명령을 가슴에 새기고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함께 경쟁해주신 후보의 열정까지 온전히 안고 더 단단한 '원팀'으로 6월 3일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승리 직후 밝힌 이 후보의 첫 일성은 짧지만 분명했으며 이 메시지에는 '수원 대전환의 완수'와 '원팀 민주당'이라는 두 축으로 본선 구도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수원시장으로 재임하며 도시혁신과 민생행정을 동시에 추진해온 행정가형 정치인으로 평가된다.
도시계획 전문가 출신으로 과거 수원시 정책기획 및 도시정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를 쌓으며 '현장형 설계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공직 입문 이후 도시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 시민 삶의 질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아왔다.
이 후보는 특히 '수원 대전환'이라는 시정 비전을 통해 교통·주거·경제·복지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강조해왔다.
GTX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시경쟁력 강화, 노후주거지 정비, 첨단산업기반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 굵직한 정책을 추진하며 정책 실행력을 입증해 왔다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정운영 과정에서는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며 '체감형 행정'에 방점을 찍어왔다.
정치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내 정책통으로 분류된다.
실용주의 노선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하는 인물로 꼽히며 이 후보 역시 경선 소감에서 “이재명의 실용주의 정신으로 수원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히는 등 정권과의 정책 시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 이 후보는경쟁후보와의 차별화보다는 '성과와 안정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택했다.
실제로 공약 이행률과 시정 성과를 앞세워 '검증된 행정가' 이미지를 부각했고 이는 당원과 시민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경선 이후에는 곧바로 '원팀'을 선언하며 당내 결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후보의 과제는 명확해 경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본선까지 조직력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무엇보다 수도권 핵심 도시인 수원의 민심은 정책 경쟁력과 생활 체감도가 좌우하는 만큼, 이 후보가 강조해 온 '실용행정'이 얼마나 설득력을 가질지가 관건이다.
이재준 후보는 “가장 낮은 자세로 그러나 누구보다 강력하게 승리하겠다"며 “시민들이 '이 맛에 수원산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선 승리를 발판으로 본선까지 직행하려는 그의 행보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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