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씨솔루션 CI
엠앤씨솔루션 주가가 13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사모펀드(PE) 본부가 엠앤씨솔루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5분 현재 엠앤씨솔루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80%(1만6600원) 오른 1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엠앤씨솔루션 최대주주인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은 회사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투파 PE를 낙점했다. 양측은 상반기 중으로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결합 심사 등 인허가를 거쳐 하반기에 거래를 마칠 예정이다.
매각 대상지분은 컨소시엄이 보유하고 있는 경영권 지분 73.78%다.
엠앤씨솔루션의 전신은 두산그룹이 2021년 매각했던 두산모트롤의 방산 부문이다. 컨소시엄이 4530억원에 인수한 뒤 중장비용 유압 부품을 만드는 민수 부문(모트롤)과 방산 부문인 엠앤씨솔루션으로 인적분할했다. 모트롤은 2024년 두산밥캣이 2460억원에 되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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