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민선 8기 김보라호 안성시가 19일 경기도교육청(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시는 올해 본예산 기준 약 29억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9년간 단단히 다져온 안성맞춤 교육공동체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역 자원과 연결하는 소중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이 행복한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안성교육지원청,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 체결
▲김보라 안성시장이 안성시와 경기도교육청의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있다 제공=안성시
이와함께 시는 같은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시장과 안성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달 말부터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 △공도 진사~죽산중고·일죽중고 △공도~안청중·안성고(안성중)·비룡중·안성여고~두원공고·가온고 등 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안성,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 최대 6명 선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 선발 포스터 제공=안성시
한편 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금속·목공 등 공예 산업 전반에서 숙련된 기술과 창작 역량을 보유한 시 소재 창작자로,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문화도시 안성의 핵심 인력이다.
이번 모집은 공예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하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6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화장인에게는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상품 개발 △유통 및 홍보 지원 등 창작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장인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시 거주자 또는 시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예 산업 종사자이며 접수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문화도시 안성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유기·목공예·전통한지공예·가죽공예 등 분야에서 총 19명의 문화장인을 발굴·육성했으며 이들은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구축을 통해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문화장인 발굴을 지속 확대해 지역 공예 산업의 자생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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