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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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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미추홀구의 미래가 인천의 미래...주요 현안 사업 차질없이 추진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10 21:29

SNS로 전한 ‘인천의 태동지’… “미추홀, 변화의 중심에 서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소통'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인천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역사가 쓰이고 있는 미추홀구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또 한 번의 도약과 성장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는 미추홀구의 미래가 인천의 미래"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미추홀구는 인천의 뿌리를 간직한 곳으로 '미추홀'이라는 이름은 고대 백제 시기부터 이어져 온 역사성을 품고 있다"면서 “오랜 시간 인천의 행정·주거·교육의 중심지로서 인천의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미추홀구의 역사를 50년 만에 바꾸는 '구청 신청사 건립'을 비롯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인천 최고의 숙원사업이던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인천의 문화지도를 바꿀 '인하대 거점 원도심 문화 예술 복합공간 개발'과, '인천 뮤지엄 파크 조성' 등 미추홀구 주민의 일상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미추홀구가 지닌 역사적 가치 위에 청년이 머물고 아이가 자라며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미래를 더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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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소통'에서 구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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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미추홀구의회에서 간담회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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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미추홀구청을 방문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한편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의 연두 방문을 맞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미추홀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처럼 멈추지 않는 도약과 변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구청 본관 앞 환영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마부정제' 족자와 꽃 압화 목걸이가 전달돼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7동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문화커뮤니티 구축, 시·구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등 6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유 시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검토와 협력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이후 '생생톡톡 애인소통' 행사에서는 400여 명의 구민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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