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우)이 김민석 총리(좌)와 함께 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7일 “수원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춘 수원 전략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최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의 'K-국정설명회' 참석 소감과 함께 “수원이 국가 성장의 한 축을 맡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이날 설명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반년의 성과와 2026년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평일임에도 좌석이 부족할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정부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감했다"면서 “특히 김민석 총리가 경제회복 과정과 한미관세협상 비하인드 등 주요 국정성과를 설명하며 청중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K 국정설명회 모습 제공=페븍 캡처
이 시장은 특히 “설명회 현장에서 김 총리에게 세 가지 정책 제안을 직접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우선 “수원군공항 이전을 통한 민·군 통합 경기국제공항 추진"이라며 “국방력 강화는 물론, 국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며 “첨단과학기술 생태계가 집약된 수원을 거점으로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혁신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의 연결고리로 수원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정조대왕 능행차의 K-글로벌 축제 육성도 제안했다"며 “수원의 역사·문화자산을 세계로 확장해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K-문화국가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세 가지 제안은 수원이 국가전략의 한 축으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성장의 대도약에 수원이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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