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사진제공=여경협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30일 신년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법정 여성경제단체로서 협회의 위상을 다시 세우고, 더 단단한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박 회장은 2025년을 회고하며 “정부 부처 중 최초로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예산을 확보했고, 이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기업육성사업에 새롭게 포함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협회의 외연 확장, 나눔활동과 함께 지난 7월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행사에 영부인이 참석한 것을 언급하며 “여성기업의 사회적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새해에 추진할 5대 주요 과제로 △미래 성장동력 선도(펨테크 산업 육성,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개편) △여성기업 기초 체력 및 최고경영자(CEO) 역량 강화(글로벌 프론티어, AI 디지털전환 교육) △'연결과 확장'을 통한 성장 생태계 구축(정부·공공기관·협단체·대기업 협력 확대) △회원 중심 협회 운영(주니어보드, 업종별 네트워킹 강화) △화합과 통합을 위한 운영체계 정비(정관·규정 재정비, 공정·투명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올해는 '붉은 말의 해'로, 드넓은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뜨거운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여성기업의 더 큰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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