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 전경.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10일 수원시청 본관 지하 1층 재난상황실 회의실에서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성남·수원·화성 등 3개 시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추가 활동 방안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용인 등 4개 시가 서울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을 거쳐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잇는 50.7㎞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다.
용역 결과 총사업비는 5조2750억원으로 운영비는 624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됐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2023년 7월 용인 등 4개 시가 공동 발주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1.2로 경제성이 높게 나왔고 4개시는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요청한 상태다.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용인을 포함해 성남·수원·화성 등 4개 도시 138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심각한 용서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성복동·신봉동 일대에 역이 들어서면서 수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신설되면 '동백~신봉선' 신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상일 시장은 최근 경기남부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걷기대회에서 밝힌 바 있다.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신설되면 신봉동에서 동백~신봉선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동백~신봉선은 성복역(신분당선),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동백역(경전철) 등 주요 환승지를 잇는 14.7㎞의 노선이다.
2023년 12월 경기도에서 개최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비용 대비 편익(B/C)값 0.79로 나왔고 구축계획(안)에 반영돼 2024년 7월 국토부가 경기도의 구축계획(안) 승인요청을 접수한 상태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은 신봉지역에서 환승이 가능해 환승 수요로 인한 편익 증가로 양 노선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1.2로 사업성이 매우 높게 나왔고 수혜인구가 약 138만명이나 되는 노선이며 경기도민 420만명이 간절히 바라는 노선으로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동백신봉선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게 된다면 시는 사업성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시행 등을 진행하여 동백신봉선 노선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된 분당선 연장 사업, 즉 기흥역에서 오산대역까지 분당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계속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분당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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