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왕일 현대리바트 신임 대표이사(왼쪽)와 유재기 현대에버다임 신임 대표이사.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변화보다 조직 안정에 인사 기조의 방점이 찍혔다.
30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사장 1명과 부사장 2명을 포함해 승진 27명, 전보 21명 등 총 48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리바트와 현대에버다임 두 곳의 자회사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민왕일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이 현대리바트 대표이사(내정) 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 전무로는 유재기 현대에버다임 영업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상무가 내정됐다.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이번 인사에서 백화점과 홈쇼핑, 그린푸드 등 주력 계열사 경영진은 유임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변화보다 경영 안정성에 방점을 뒀다. 이 같은 기조 속에 조직 분위기를 쇄신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도 담았다"면서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참신하고 유능한 차세대 리더를 적재적소에 중용해, 미래 혁신과 지속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실적 줄줄이 나온다…연휴 뒤 코스피 ‘주도주 시험대’[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6.4170ae74f68d4fc5b1885ae12f32ae8c_T1.png)
![비행기가 남긴 구름, 이산화탄소보다 무섭다?…온난화 숨은 주범[기후 신호등]](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8f27cff51c82402abbdb926c38acddf9_T1.jpg)

![[단독] 방사청, 18년 묵은 ‘망분리’ 빗장 푼다…K-방산 클라우드 대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090e7807cf7341aa8180c50b9b1883ee_T1.png)

![[미리보는 국감 2026] 촉법소년 13세 하향…‘국민 의견·통계 근거·재사회화’ 시험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ca2e9b225ea1479aa6d142d954297ca2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한전 사장의 역할과 자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멈추지 않는 한은…K-인플레이션 파이터로 자리잡아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33abb850fef84b5ca7d0f4f5a7f22513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