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보증보험
서울보증보험이 주주환원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놨다. 총 2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시장 친화적 정책과 투자자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보증보험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지표 및 목표, 실행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주환원 확대, 신지급여력비율(K-ICS) 개선, ROE 제고 등을 골자로 한다.
우선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며, 총 2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소배당금과 분기배당을 병행하고, 주주환원을 목표로 한 도입 정책을 추진한다. 회사 측은 “시장 친화적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ROE 제고를 위해서는 고유영역(보증·신용보험) 수익성 강화와 자산운용 전략 고도화,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ROE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투자자 신뢰 제고를 위해 IR 채널 및 소통 강화에도 힘을 싣는다. 서울보증보험은 이사회와 경영진, IR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자 의견을 수렴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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