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모니터에 폭염 특보 발효 지역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31일도 전국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나타난다. 열대야로 밤늦게까지 더위가 이어지겠다.
30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제주 서귀포는 보름째, 서울은 11일째, 인천·청주·강릉은 10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열대야는 계속될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비 소식은 당분간 없겠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이중으로 한반도를 덮은 상황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맑고 고온다습한 남동풍을 맞는 상황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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