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I
증권사들이 국내 통신주 가운데 KT를 최우선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KT가 조직 개편 효과와 높은 주주이익환원 규모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7일 하나증권은 KT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기존보다 17% 높은 수준이다.
이는 KT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요 이유는 △아파트 분양 이익(6000억원)이 1~2분기에 반영되고 △조직 개편으로 본사 및 연결 인건비가 대폭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T의 연결 영업이익은 2조70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주당 배당금(DPS)도 전년 대비 40% 증가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KT의 2025년 총 주주이익환원 규모가 9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바탕으로 배당금 증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SK텔레콤(7700억원)보다 많은 규모로, KT가 통신업종 시총 1위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반해 하나증권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대해서는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두 회사 모두 장기 우상향 흐름을 유지할 전망이지만, 주주이익환원 규모 확대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KT에 밀린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장기 우상향 흐름을 유지할 전망이지만, 주주이익환원 규모 확대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KT에 밀리는 분위기다. LG유플러스는 3년 만에 두 자리 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지만, 주가 상승 여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 대비 40% 이상의 추가 주가상승이 기대된다"며 “연간 7700억원 수준인 SKT보다 주주이익환원 규모가 많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젠 KT가 통신업종 시가총액 1위로 자리매김할 공산이 커 보인다"고 밝혔다.
타 증권사들도 하나증권의 분석과 크게 다르지 않다. KT에 대해서는 2월 들어서만 KB증권(5만원→5만8000원), 현대차증권(4만7000원→5만5000원), BNK투자증권(5만5000원→6만원) 등이 목표가를 상향했다. 반면 SK텔레콤에 대해서는 어느 곳도 목표주가를 상향하지 않았다. LG유플러스에 대해서는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 목표가를 올렸지만, KB증권은 오히려 목표가를 하향하기도 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KT의 투자포인트는 AI적용에 따른 사업 효율화, B2B향 AI적용 등 사업 고성장 가능성에 있다"며 “AI적용 사업 동향이 지속 업데이트되면서 주가 동인으로 작용할 것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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