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CI
옵트론텍 주가가 오전 중 16% 이상 하락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3분경 옵트론텍 주가는 전일 대비 16.02% 하락한 1400원에 거래 중이다.
옵트론텍은 최근 수원회생법원에 파산 신청을 당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신청인 강성훈 씨는 약 20억원의 채권을 주장하며 파산을 요청했다. 단 회사 측은 해당 채권이 법원의 확정 판결 없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신청인의 주장은 전 대표이사와의 사적 문제로, 회사와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 회사는 지난해 말 사옥 매각 등을 통해 재무 상태가 크게 개선됐으며, 현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산 신청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옵트론텍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대응에 나설 예정이며, 신청인의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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