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I.
메리츠증권이 9일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카카오의 2분기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2조49억원, 1,3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와 에스엠 중심으로 콘텐츠 부문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플랫폼 부문이 선방했다"며 “별도 기타비용이 1155억원 발생했는데 6월부터 브레인이 별도 법인으로 편입되며 투자손실로 처리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브레인 편입 효과 등으로 뉴이니셔티브 적자는 1분기(570억원) 대비 2분기 40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하반기부터는 관련 적자가 별도에 반영돼 헬스케어 등 뉴이니셔티브 비용 증가를 커버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톡비즈와 AI 중심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의 특성상 AI 상품도 B2C에서 빛을 발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AI 측면에서 B2C 시장은 아직 개화하지 못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콘텐츠의 부진도 전사 실적 개선을 지연시키고 있다. 하반기 내 콘텐츠 부문의 특별한 반전 포인트가 부재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이 연구원은 “추가 비용 개선의 효과는 에스엠 및 카카오게임즈 등 자회사 비용 감소에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감익 사이클을 마무리한 점은 긍정적이나 장기 투자자를 이끌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및 해외·AI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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