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광고모델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3주차 기준 광고모델 트렌드지수 1위는 김호중, 2위는 뉴진스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김호중이 451,87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뉴진스가 45,526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임영웅은 44,627포인트로 전주보다 37,739포인트 하락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한편, 11위는 세븐틴, 12위 영탁, 13위 아이유, 14위 정동원, 15위 유재석, 16위 르세라핌, 17위 송강호, 18위 류준열, 19위 김종민, 20위는 방탄소년단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호중은 남성 10%, 여성 90%, 2위 뉴진스는 남성 38%, 여성 62%, 3위 임영웅은 남성 13%, 여성 8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호중이 10대 0%, 20대 3%, 30대 4%, 40대 6%, 50대 87%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