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모티브 CI
메리츠증권이 26일 보고서를 통해 SNT모티브에 대한 목표가를 5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했다.
SNT모티브는 1분기 연결 매출이 2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 대비 15% 낮은 수치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 부진이 뚜렷하다"며 “신규 모델에 대한 모터 수주 부재 영향으로 가장 큰 모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며, 두번째로 기여도가 컸던 드라이브 유닛 매출이 99.8% 줄었다"고 밝혔다.
원화 약세를 통한 수익성 방어 기제 덕분에 손익 기여도가 높은 방산 매출은 34%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 줄어든 22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로도 15% 낮았다.
올 1분기 SNT모티브의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 및 기아의 BEV 판매량은 22% 감소했고, HEV 판매량은 12% 증가한 상태다. SNT모티브는 HEV 모델에 대한 납품은 이어가지만 BEV 모델에 대한 수주가 부재하다. 결과론적으로 1분기 모터 매출이 대폭 축소돼, 신규 BEV에 대한 수주 없이는 매출 방어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김 연구원은 “기업가치 개선을 위해서는 연도별 매출 인식 변동성이 큰 방산 사업의 일시적 호조를 통한 단기 실적 반등이 아닌, 다양한 고객사들로부터의 중장기 모터 공급 수주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美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다”…트럼프, 발전소 타격 강행할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21.PRU20260321175501009_T1.jpg)

![[주간 신차] 베일 벗은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볼보 EX90 韓 출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89e2c663a33d47fe809b4e13796181f8_T1.jpg)
![[에너지 지정학] “저유가 시대는 끝”…전쟁 끝나면 에너지 안보 청구서 날아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402.f59ca83da23943e5a463094cd69f9001_T1.pn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04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