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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오로라가 장 초반 소폭 상승세다. 실적 상승 기대감과 더불어 자산주 부각에 따른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평가가 투자심리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오로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2%(120원) 오른 7090원을 기록중이다.
김재무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불확실한 소비환경에도 2023년 3분기 세자릿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최대 분기 실적 경신했다"며 "여기에 저평가된 국내외 부동산 자산가치 부각, 사업 다각화를 위해 매입한 18홀 골프장을 올 봄 오픈할 계획이라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오로라는 1981년 설립된 캐릭터 완구 개발·생산 업체로 2000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리서치알음은 지난해 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1%, 61.9% 증가한 2342억원, 297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3분기 102억원으로 첫 세 자릿수 분기 영업이익은 물론 분기매출, 영업이익률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48억원이 전망되는데 이는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시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전분기 대비로는 인센티브 등 비용집행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20.4% 늘어난 2443억원, 358억원으로 추정했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의 소비심리 개선세와 토이플러스 자체 매장 신규 출점 효과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돼서다.
자산주로써의 매력도 높아졌다. 본사 건물은 484억원, 판교 신사옥의 장부가액은 666억원으로 이두 곳의 장부만 합처도 회사의 시가총액보다 높다. 올해 봄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인 ‘오로라CC’를 본격 개장할 계획에 있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이제 만년 저평가된 봉제인형 완구회사에서 벗어나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적정주가 1만1500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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