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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CI. 엘앤케이바이오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19일 엘앤케이바이오에 대해 올해 흑자 전환이 추정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제윤 KB증권 연구원은 "엘앤케이바이오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308억원을,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척추임플란트 제품인 ‘PathLoc-TM’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으며 PathLoc-TA와 XTP 프로젝트 등 내년에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KB증권은 엘앤케이바이오의 내년 매출을 575억원, 영업이익을 105억원으로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그러면서 "향후 핵심 성장 동력이 될 XTP 프로젝트는 내년 2분기 본격화가 전망된다"며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의사 1인당 월 4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2분기에 50여명의 의사를 확보하게 되면 월 20억원 수준의 매출 발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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