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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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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프리윌 ‘생성형 비디오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서비스’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2.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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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최근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제공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스튜디오프리윌이 영상 콘텐츠 기획·연출 역량과 AI 기술력을 토대로 생성형 비디오 AI 영상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스튜디오프리윌의 생성형 비디오 AI 영상 콘텐츠 제작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IP의 컨셉 티저 영상, 프리비즈, 광고, 스토리보드 등을 제작하는 것으로, 실제 촬영이나 CG 작업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IP에 대한 사전 검증과 리스크 최소화가 가능해 영상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스튜디오프리윌은 현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시·청각 분야의 AI 모델 개발 및 AI 아티스트 인력 양성, 생성형 비디오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솔루션의 R&D 등을 진행 중이다. 앞서 자체 AI 기술을 포함한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짧은 영상을 필요로 하는 광고와 컨셉 티저 등 다수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직접 만든 Generative AI 영화를 세계 AI 영화제에 출품하기도 했다.

특허 우선심사 단계에 있는 자체 AI 기술인 ‘A.I Video to Foley’는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하기도 했으며 다양한 AI 원천 기술의 R&D 과정에서 기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을 교차 검증하는 등 기존 생성형 비디오 AI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추후에는 영화와 드라마에 필요한 VFX 효과 및 영상 보정,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미디어 소프트웨어 업체에 AI 모델을 납품할 예정이다. 글로벌 OTT사를 타깃으로 한 독창적인 IP 개발에도 몰두하고 있다.

권한슬 대표는 “영상 감독과 프로듀서, AI 개발자, AI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스튜디오프리윌은 ‘생성형 AI 기술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종합 미디어 스튜디오’를 지향한다”라며 “영상 업계에 획기적인 기술과 새로운 비주얼을 제안하는 미디어 장르를 개척하고, 이를 활용한 IP 개발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프리윌은 CG 및 VFX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영상도 제작하고 있다. 8부작 드라마 IP인 <마법소녀 신나라>의 프리비즈 콘셉트 티저는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OTT 플랫폼 WAVVE’에서 공식 상영되었으며, ‘제20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 ‘13회 충무로 단편·독립 영화제’에서 특수촬영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형 오디오 프로덕션 및 VFX 기반 IP 제작사, 광고 제작 프로덕션, 생성형 AI 기술 보유 스타트업 등과 기술협약 MOU 체결했으며, 엔비디아 Inception 기업과 서울대학교 벤처투자학회 NACCst STEP 4기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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