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또 출퇴근 시간 때 이용 수요가 많은 주요 광역버스 노선에 전세 버스를 추가 투입할 수 있도록 국비 보조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도록 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시민의 발’ 수도권 도시철도와 광역버스의 출퇴근 시간 때 혼잡 문제가 심각하다.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출퇴근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을 시급히 개선해야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당정은 혼잡도가 150%가 넘는 소위 ‘혼잡 단계’에 해당하는 서울 지하철 4·7·9호선과 김포골드라인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신규 전동차 증차 국비 지원을 하기로 했다"면서 "전동차 증차를 통해 출퇴근 피크 시간 혼잡도를 190%에서 150%로 낮출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서는 "앞으로 GTX·서울 7호선 청라 연장, 9호선 4단계 연장 등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확충이 예정돼 있어 지하철 혼잡도는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퇴근 시간 주요 광역버스 노선에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도록 국비를 지원키로 했다"며 "이를 통해 무정차 통과, 장시간 대기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유 정책위의장은 "국가 차원의 신도시 개발이 계속 추진되고 고물가에 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지하철과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히 출퇴근 시간 지하철은 ‘지옥철’이 됐고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 282개 중 152개 노선은 입석 출퇴근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혼잡이 심하면 무정차 통과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claudia@ekn.kr
![외국인 돌아오며 코스피 7000선 재탈환[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23.PYH2026072317550001300_T1.jpg)
![[환경소식] 기후위기 속 소나무 살리기, 국민이 직접 대안 제시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3.db470c84a36847d382a47c84662535f8_T1.jpg)




![[단독] 대가성 리뷰가 ‘내돈내산’?…네이버 인증, 있으나 마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3.5ade749c3388498198e9fcd7f0a3b12f_T1.png)



![[EE칼럼] 한 나라, 두 재난 : 물폭탄과 불볕더위가 동시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MMR 시대, 민간이 주역이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이슈&인사이트] AI 투자, 월가와 미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CEO 임기까지 정하는 금융당국…지배구조 개선인가, 관치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2.cef88069bcbf4240a02bfdf8b0ce1309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