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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CI |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내년 미국 증시에서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점쳐지며 아주IB투자 등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띠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경 아주IB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85원(12.13%) 오른 263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아주IB투자는 야놀자에 20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 적이 있어 관련주로 꼽힌다.
야놀자에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을 매각했던 그래디언트는 21.83%로 급등세다. 이외 관련주인 한화생명(0.19%), 한화투자증권(2.37%), SBI인베스트먼트(1.40%)도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야놀자는 신임 최고투자책임자(CFO)로 알렉산더 이브라힘을 선임했다. 그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3년간 근무해 온 국제 자본시장 전문가로, 취임 당시 뉴욕증권거래소 전광판에 축하메시지가 뜨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관계자들이 근래 수차례 뉴욕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서는 야놀자가 내년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하는 중이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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