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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도는 충남 나누리호는 10억 원을 투입하여 건조되었으며, 기존 어업 기술 지도선인 봉황산호의 대체 건조 선박으로 연안 예찰, 해황 조사, 어업인 기술보급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선박에 비해 3배 더 빠른 속도로 서해 바다를 항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선박은 300마력 엔진 3대를 장착하여 최대 35노트(65㎞)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고, 낮은 수심 지역의 이동도 용이해졌다.
이를 통해 ‘충남은 적조, 해파리, 고수온 등 현상에 대해 더 넓은 해역에서 신속한 예찰이 가능해져 어가 피해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박 제원은 총톤수 14톤, 전장 16m, 폭 3.75m, 깊이 1.49m이며 최대 승선 인원은 11명, 최대 항속거리는 320㎞이다.
정무부지사는 ‘신규 선박의 성능이 향상되어 활동 해역이 증가하고 최신 항해, 연구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적조와 고수온 등 다양한 재난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선박이 되어 어업인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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