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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에는 전국 전문대학 26개교가 참가할 예정이며 대학별 입학관계자가 대입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 및 전공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세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원공과대학교 역시 이번 입학정보박람회에서 파주캠퍼스의 의료보건복지계열, 공학계열, 디자인계열, 호텔조리계열, 예술창작계열, 자유전공학과에 소속된 25개 학과와 안성캠퍼스의 간호보건계열, 공학계열, 사범계열에 소속된 11개 학과에 대한 입시 정보 뿐만 아니라 진로 및 취업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누리호 동체 개발에 참여한 두원중공업이 전문대학 최상위 수준의 재정을 지원하는 두원공과대학교는 ‘23년 교육부로부터 5년 동안 총 70억을 지원받는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반도체장비 유지보수, SW설계, 기구설계의 반도체 특화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책임진다.
이를 위해 반도체 관련기업 30여 개사를 참여기업으로 확보하였으며, 이 기업들과 연계하여 교육과정 수요조사 및 개발, 기업에서 파견된 산업체 강사의 강의를 개설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클린룸 등 최신 교육시설과 장비도입을 통해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현재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에는 파주캠퍼스의 △디스플레이공학과(학과명 변경(이하 생략) : 반도체디스플레이과), △AI융합과(인공지능과), △스마트IT학과(모빌리티소프트웨어과), △컴퓨터공학과(컴퓨터소프트웨어과)와 안성캠퍼스의 △반도체과, △3D모델링과(반도체기계설계과), △컴퓨터학부 이렇게 총 7개학과가 참여 중이다.
내년 2월 참여학생들은 졸업 시 전문학사학위와 함께 반도체 특화분야 마이크로디그리(소학위)를 졸업장과 함께 수여 받게 되며, 동시에 장학금 100만원과 자격증 취득 지원 및 30여개 참여기업으로의 우선 채용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김소영 입학처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 및 진로와 관련하여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원학과에 대한 구체적이고 상세한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무영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단장은 “두원공과대학교 입학생이면 누구나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향후 반도체 산업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반도체 특화분야 교육과정과 사업참여시 지원혜택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으로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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