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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스타 그램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6일 "세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경기도는 내년 ‘2조 5575억원’에 달하는 돌봄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경기도가 혁신적인 돌봄 생태계 구축을 시작하고 누구든 전방위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이어 "360°는 모든 방향, 전방위를 의미한다"며 "나이·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 아이를 키우는 가정, 장애로 몸이 불편한 분들까지 전방위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360°돌봄으로 1400만 경기도민 모두를 껴안겠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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