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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023 핀테크인의 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핀테크인의 밤은 핀테크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5회차를 맞았다.
지난 1일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권대영 상임위원을 비롯하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신용정보원, 코스콤 등 유관기관, 핀테크 기업 및 금융회사, AC·VC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근주 회장의 환영사, 금융위원회 권대영 상임위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아울러 시상식도 진행됐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카카오뱅크, 신한금융지주, 신용보증기금, KB인베스트먼트 등 4개 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윙크스톤파트너스 권오형 대표, 핀크 송재혁 보험총괄, 모인 서일석 대표, 에잇퍼센트 이호성 부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상환 블록체인산업단장 등 5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어서 KPMG 김세호 상무가‘핀테크 산업 동향 및 발전 방향’, 자본시장연구원 김갑래 연구위원이 ‘토큰증권(STO) 관련 이슈 및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끝으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김주환 부장이 핀테크 종합지원실 운영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핀테크 분야 관계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핀테크 분야 관계자분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오늘 소중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핀테크 생태계의 혁신이 지속되었던 올해를 돌아보고 핀테크의 성장과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내년에 금-핀 협력 기회를 확대시켜 나갈 것이며, 올해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핀테크 스케일업 정책의 혜택을 받아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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