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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23’에 초청된 조반니 안토니니(왼쪽)·아비 아비탈 |
2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한화클래식은 ‘한화클래식2023 Unity: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 아비 아비탈’이라는 공연명으로 진행된다.
이탈리아 바로크 앙상블 리더 중 한 명인 조반니 안토니니와 그가 이끄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및 만돌린 연주자 아비 아비탈이 초청됐다. 아비 아비탈은 클래식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한화클래식은 2013년 바흐 음악의 대가 헬무트 릴링을 시작으로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과 잉글리시 콘서트 △조르디 사발과 르 콩세르 데 나시옹 △소프라노 임선혜와 바리톤 김기훈 △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와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 등을 무대에 올렸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더 많은 관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티켓 가격을 전석 3만5000원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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