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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페트 소재 적용 필름인 홈씨씨 인테리어 ‘비센티 퍼니처’. KCC글라스 |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매년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55개, 코스닥 상장사 310개, 비상장사 205개 등 총 1270개 기업에 대해 평가가 진행됐다.
KCC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AA등급을 받으며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기업 중 최고 등급을 받은 9개 기업에 포함됐다.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재활용 페트(R-PET)’ 소재 적용 필름인 ‘비센티퍼니처’와 같은 친환경 제품 개발과아동복지시설 리모델링 사업인홈씨씨교실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KCC글라스는 이번서스틴베스트 평가 외에도 올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평가에서 지난해 최초 평가 이후 2년만에 통합 A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참여해 기후변화 및 물과 관련된 위험요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올해 신설한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ESG경영을 강화해 환경과 함께하는 기업, 사람을 존중하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h12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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