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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사진=AP/연합) |
오픈AI는 이날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샘 올트먼을 CEO직에 복귀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 멤버들이 새로 편입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세일즈포스 전 CEO 브렛 테일러가 이사장 직을 맡게 되며 래리 서머스 전 재무부 장관이 새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 쿼라의 애덤 디안젤로 CEO는 이사회 멤버에 남는다.
오픈AI는 이어 "세부 내용을 풀어내기 위해 (이사회와) 협력 중"이라며 "그동안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올트먼도 자신의 X 계정에 "오픈AI 복귀와 MS와 공고한 협력관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고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오픈AI를 둘러싼 해임 사태가 일단락됐다.
앞서 오픈AI 이사회가 지난 17일 올트먼을 해임한다고 발표한 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그의 복귀를 위한 중재에 나선 바 있다.
그 이후 19일 오픈AI 이사회가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를 만든 에멋 시어를 임시 CEO로 임명하자 나델라 CEO는 올트먼이 MS의 새 AI 연구팀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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