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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제1회 구리빛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
구리시는 구리광장을 시작으로 돌다리사거리까지 빛 조형물을 설치하고 야간경관 길을 조성해 지금까지 구리에 없던 아름다운 빛의광장과 길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빛을 테마로 한 축제로 새로운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및 구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구리감성광장’을 주제로 행사 구간에 △축제감성 △빛감성 △먹방감성 △MBTI감성 △감성가든 등 다양한 감성 테마가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광장 주변 나무들에 다채로운 빛을 입혀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하는 시민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구리시 상권활성화재단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 캐릭터가 배치되며, 시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돼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는 4년 만에 유채꽃, 코스모스 한강예술제가 부활하고, 구리시에서 최초로 마칭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는 등 이전에는 없던 다양한 축제를 열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리빛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의 여가생활을 풍성히 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문화예술로 더 행복한 구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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