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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CI |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10월 오리온의 국내(매출액 비중 38%)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 증가했다"며 "하지만 해외 매출액은 역성장을 기록하며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환율 하락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현지 내년 명절 시점이 올해보다 3주 뒤라서 명절 기획 상품 출고 시기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 4분기에는 실적 부담 요인이지만 내년 1분기에는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리온의 내년 올해 대비 매출액은 9%, 영업이익은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환율 불확실성을 배제하고 국내외 점유율 확대와 증설, 확장, 수익성 개선까지 펀더멘털 측면에서 우려할 만한 요인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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