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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만희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내세우고 위원 11인을 선임하는 등 총 12명으로 꾸려진 총선기획단 구성을 의결했다.
지도부에서는 유의동 정책위의장,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송상헌 홍보본부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한다. 현역 의원 중에서는 조은희(서울 서초갑) 의원과 윤창현 의원(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이 포함됐다.
원외 인사로는 1980년대생으로 30대인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 곽관용 경기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허남주 전북 전주갑 당협위원장, 함인경 변호사 등 4명이 합류했다.
여성은 3명, 청년 몫으로 2명이 활동한다.
국민의힘은 지역 안배를 위해 서울, 경기, 대전, 전북 지역 당협위원장들을 골고루 배치했다. 이 사무총장만 유일한 영남권 인사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당연직으로 포함된 사무총장 말고는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치했고, 여성과 청년이 다소 배려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claudi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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