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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온라인 이미지. |
◇ 축구게임 대명사…전성기ing
25일 PC방 게임 통계 서비스 더로그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FC온라인(구 피파온라인4)’의 PC방 점유율 순위는 부동의 2위를 유지하고 있다.
FC온라인은 일렉트로닉아츠(EA)가 개발하고 넥슨코리아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EA와 국제축구연맹(FIFA) 간 계약 종료에 따라 지난달 피파라는 서비스명을 떼고 ‘FC온라인’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리뉴얼 후에도 기존 게임 정보와 플레이 상황을 동일하게 제공해 이용자 이탈을 방지했다. 또 리뉴얼을 기념해 ‘파워슛’, ‘하드 태클’ 등 신규 컨트롤 및 스킬을 추가하고 ‘엘리트 슈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으로 신규 이용자 유치를 꾀했다.
최근까지 리브랜딩 전과 유사한 10%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서비스명 변경에 따른 이용자 이탈은 없었다는 평가다. FC온라인은 지난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종목으로 채택, 한국 국가대표팀 곽준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얻으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피파모바일도 ‘FC모바일’로 서비스명 변경 후 오히려 성장세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카타르 월드컵,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거치면서 FC모바일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는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특히 여성 플레이어 비율이 45% 급증하며 높아진 관심도를 입증했다.
◇ 넥슨 실적 견인차 역할 ‘톡톡’
FC온라인과 FC모바일은 넥슨의 대표 게임 타이틀 중 하나다. 높은 관심과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넥슨의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넥슨은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12% 상승한 902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2% 증가한 2640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의 배경에는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축구 게임 타이틀의 성과가 자리한다.
넥슨은 새 브랜드명을 알리기 위해 이색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FC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2002년 한일월드컵 향수를 자극하는 ‘말디니X이천수’편 영상이 올라오는가 하면 FC모바일은 꾸준히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티켓 이벤트를 진행해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는 유저 오프라인 행사도 강화한다. 다음 달 16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의 오프라인 행사인 ‘FC PRO 페스티벌’을 연다. 이와 함께 FC온라인은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2’ 개막으로 인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 6일 개막한 이번 챔피언십 결승전은 부산 벡스코에서 다음 달 18일 오후 4시에 치러진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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