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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서울지역본부)이 개최된 가운데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왼쪽 일곱 번째), 최규명 부사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축하는 모습. |
LX공사는 LX서울지역본부를 국토교통부의 제1호 ‘공개제한 공간정보 안심구역’으로 지정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디지털 플랫폼 정부 완성을 목표로 데이터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데이터 산업법’(2021년)을 제정하고 ‘국가공간정보 기본법’(2022년) 개정으로 ‘공개제한 공간정보 보안심사 제도’를 도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ㆍ서울시ㆍ인천시로부터 공개제한 공간정보 보안심사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LX공사는 공개제한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LX서울지역본부에 설치·운영한다.
이로써 그동안 보안심사 요건을 갖추기 어려웠던 소규모 기업·개인 등은 보안이 확보된 안심구역에서 고정밀 공간정보와 미공개 빅데이터를 융·복합해 분석·가공해 디지털트윈, UAM, 자율주행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정밀 공간정보는 국토부가 구축ㆍ관리하는 고정밀 항공사진, 위성영상, 전자지도, 실내공간정보, 정밀도로지도 등을 말한다.
LX공사 이장희 정보전략실장은 "데이터의 생산, 거래, 활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대책을 시행하여 공개제한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제대로 운영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신산업 발굴과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손우준 원장,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박경열 이사장, 한국측량학회 이병길 회장 등이 참석했다. kjh12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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