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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18일 울산 울주에 위치한 협력기업 오리온이엔씨를 방문하여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
황 사장은 18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협력기업 오리온이엔씨를 방문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리온이엔씨는 방사성폐기물 관련 설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한수원과 중소기업 협력 연구개발 과제로 고체방사성폐기물 압축기를 개발한 바 있다. 이에 황 사장은 직접 압축기 성능을 확인하고, 중소기업 경영 환경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 사장은 지난 5월부터 매월 중소기업을 방문하며 기업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한수원과 협력사가 함께 방사성폐기물 처리를 위한 기술 확보와 관련 설비 제작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계속해서 협력하자"며 동반 협력을 강조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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