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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3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
양서면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걷기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 먹거리 부스 등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푸드트럭 등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물래길 걷기 코스는 사시사철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두물머리와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시원한 강바람과 매혹적인 수련-갈대밭 운치가 어우러진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두물머리, 두물경, 세미원을 통과하는 물래길 코스는 10km와 3.5km 등 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가 코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출발지이자 도착지인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선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있으며 ‘DJ 빡 구’와 ‘양평 서부 청소년 문화의집’ 신나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13일 "이번 물래길 걷기 페스티벌을 통해, 주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양서면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페스티벌은 당일 현장신청과 네이버 폼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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