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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아세안 투자 신고액 109억달러(약 14조5679억원) 중 이들 3국의 비중은 55억달러(51%)로 집계됐다. 베트남과 태국의 경우 전기·전자·철강 등 우리 주력산업 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배터리와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진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이들 3국의 △노무관리 △지식재산권 보호 △조세제도 △법인설립 및 부동산 취득 등 기업 여건과 생활 여건을 비교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이희상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 본부장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대체 공급망 발굴이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로 아세안 각국은 역내 무역협정과 신규 산업 정책을 추진하는 등 투자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이들 3국의 생산 거점으로서의 가치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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