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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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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2023 로보월드 기자간담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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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서울시 인사동 소재 스페이스 오(SPACE O)에서 2023 로보월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2023 로보월드 참가 기업 중 유진로봇, 로보케어, 트위니,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참가해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제품과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유진로봇은 인더스트리 4.0과 로지스틱스 4.0에 맞춰 공장 자동화,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LiDARA 센서, SLAM 기술 및 주행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Robotization 서비스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진로봇은 이번 로보월드 2023 전시회를 통해 고객의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AMR인 ‘커스텀 AMR’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GoCart 시리즈 중 고중량 이송 모델로 나온 GoCart500과 병원, 헬스케어 등 의료현장에서 좁은 공간 주행과 정밀한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GoCart200 Omni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로보케어는 노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 인지돌봄 서비스와 정서돌봄 서비스를 융합한 로봇시스템 실벗과 보미1. 보미2. 도리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벗은 치매예방 교육서비스와 편리한 학습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실벗에는 삼성병원과 연계 개발된 인지 콘텐츠 20종이 탑재돼 있고 통합심리프로그램을 적용 통합예술치료학 플랫폼이 구축돼 있다.

또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 ‘보미1’은 간이치매검사, 노인 우울 척도 검사 기능 등이 가능하며 콘텐츠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렉티브 도구 활용이 가능해 자연스러운 소근육 운동기능 강화와 정서표현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기반 통합 돌봄 로봇 플랫폼이자 반려로봇인 ‘보미2’도 선보인다. ‘보미2’는 시니어를 위한 반려로봇으로 24시간 통합 돌봄이 가능하며, 인지훈련 콘텐츠, 소근육 운동, 체조 등을 통한 신체 돌봄 서비스, 자율주행, 음성인식을 활용한 정서돌봄 서비스, 복약 지시, 패트롤, 응급 알림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로보케어는 이번 2023 로보월드 전시회에서 신원 인식, 생체 데이터 측정, ChatGPT 기반 감정 대화, 사용자 모션 인식 기반 콘텐츠 2종(운동경쟁게임/낚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로봇과 대화를 하고, 자신의 혈압, 맥박 등 생체 데이터 체크를 하는 등 관람객들과 로봇이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보여줄 예정이다.

트위니는 인프라 구축없이 3D 라이다를 기반으로 한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로 자율주행 로봇 및 로봇 매니지먼트 서비스, 대상 추종 로봇을 만드는 기업이다. 트위니는 이번 2023 로보월드에 대화형 AI 자율주행로봇을 출품, 트위니만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 로보월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사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300개사 800여부스(32,157m2) 규모로 참가신청을 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여사가 37% 이상 확대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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