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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K-Safety Award 시상식'이 킨텍스오픈세미나장(안전)에서 최병갑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류재원 킨텍스 부사장 주재로 개최했다.
K-Safety Award는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중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해당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은 물론 첨단제품의 보급확대를 통한 국민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2018년부터 진행된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특히 금년도에는 기존에 기술중심의 ‘Innovation’ 부문 외, ‘ESG/동반성장’부문이 추가되었고 총 60여개사가 참여하여 K-Safety Awards의 높은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서류 및 PT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INNOVATION 부문에서는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4개, 총 7개사가 선정되었으며 ESG동반성장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총 4개사가 수상했다.
먼저, INNOVATION부문 대상은 에스큐아이소프트의 영상분석솔루션인 ‘패스트라스 버전 1.0’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엘에스이노베이션의 LS화재대피용 습식 방연마스크,▲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스캐닝라이다시스템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미래로택의 홍수피해예방을 위한 실시간 자동하천 유량측정시스템,▲샐릭스의 비상탈출용자급식 산소호흡기,▲에이치에이치에스의 생체신호처리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현대모비스의 뇌파기반 안전운전 지원시스템 ‘엠브레인’가 선정됐다.
ESG동반성장부문에는 최우수상에 에스지생활안전, 우수상에 메타에듀시스, 모리스앤코, 알피가 선정됐다.
박람회를 주관하는 킨텍스 류재원 부사장은 "K-Safety Awards는 재난안전산업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ESG/동반성장에 기여하는 히든챔피언을 찾아 조명함으로써, 관련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안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상식으로서, 앞으로도 박람회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는 311개 기업,기관 813부스가 참가하였으며,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및 기상기후박람회와 동시개최 하여, 참관객을 공유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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