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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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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텍유브이씨, 아시아 최고 재무 전문가 영입...글로벌 투자 확대 시동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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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텍UVC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한 Shaun Robert Lynn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친환경 기업 엘텍유브이씨가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도래에 맞춰, 그동안 구축한 국제적인 명성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재무 전문가를 영입하여 해외 자본 유치와 기관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엘텍유브이씨는 이러한 움직임의 핵심에,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재무 전문가 중 한 명인 숀 로버트 린(Shaun Robert Lynn)을 채용했다. 그는 25년 이상에 걸쳐 국제 금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경험 많은 재무 전문가로써 뉴질랜드, 호주, 런던, 싱가포르 등 다양한 지역의 글로벌 은행에서 근무하며 전 세계의 고정 수입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번 영입으로 엘텍유브이씨는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하고, 에너지 대전환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이후 홍콩에서 그룹사와 벤처 등 기업의 직접적인 자산 인수와 관리는 물론, 재무부 자문을 맡으며 전 세계 시장의 고객을 서로 연결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

Shaun CFO는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성장과 가치를 보장하는 동시에 그들의 투자가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적극 알릴 생각이다”라며, 해외투자 유치와 국내 기관투자를 통해 나스닥 상장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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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엘텍UVC 이지영 대표이사, Shaun Robert Lynn CFO, 김세호 회장


엘텍유브이씨는 탄소중립 실현의 열쇠인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제조 플랜트, 수소 연료전지 기반 스마트시티 건설, 수소기반 융복합 플랫폼 사업 등을 추진하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 알파탄 그룹과 그린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투자 협약과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현지 SPC와 엘텍유브이씨의 아랍에미리트 현지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전라북도와 아랍에미리트-새만금 신항을 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공급허브 구축을 위한 4자간(전라북도, 알파탄, 알파탄-엘텍유브이씨 그린에너지, 엘텍유브이씨) 업무 협약을 진행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지영 대표이사는 “Shaun CFO는 아시아 최고의 재무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우리 기업과 국내 수소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해외 정부와 기업들을 상대로 수소 경제 외교전을 펼쳐 해외 자본을 유치하는 최전방 선봉장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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