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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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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코리아, 프라이빗 LLM 개발 계약서 작성 가이드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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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피티코리아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주 개발 업체와 프라이빗 LLM(Large Language Model)을 개발할 때의 주의 사항들을 중심으로 한 계약서 작성 가이드를 최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가이드는 LLM 개발에 특화된 항목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가이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로젝트의 기간 및 일정을 명확하게 명시하며, 개발 전체 및 세부 일정을 확정한다. 프로젝트 비용, 단계별 결제 금액 및 조건, 그리고 추가 작업에 따른 비용 처리 방법을 포함한 비용 및 결제 조건도 중요한 부분이다.

LLM의 성능 및 품질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측정 도구를 정의해야하며, 프로젝트의 품질 및 성능 기준은 LLM의 정확도, 응답 시간, 모델 크기 등 다양한 세부 항목을 포함해야 한다.

완성된 LLM, 사용된 데이터, 코드, 도구 등에 대한 권리를 명확하게 합의하고 기록하는 소유권 및 지적재산권 항목도 중요하다. 특히, 해당 항목은 완성된 LLM의 권리, 데이터의 사용 및 반환, 코드의 저작권, 도구 및 라이브러리의 라이선스 준수 등을 상세히 규정한다.

마지막으로, LLM의 작동 보증 기간 및 유지보수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는 보증 및 유지보수 항목은 LLM의 작동 보증,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 그리고 유지보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기술한다.

지피티코리아 임성기 대표는 "이 가이드를 통해 LLM을 개발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보다 명확하고 투명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성능과 프라이빗 LLM의 권리관계, 유지보스 등을 명확하지 하지 않은 경우 많은 분쟁을 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피티코리아는 LLM 개발과 기업업무 도입에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완성된 LLM의 성능을 검증하는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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