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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흥시 상생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
올해 6월에도 시흥시는 4차례에 걸쳐 동죽 치패 약 17톤을 살포한 바 있다. 동죽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고수온 및 산란기인 7~8월에는 잠시 살포를 중단하고 이날 살포를 재개했다.
이번에 살포된 동죽은 전북 고창군 만돌리 연안의 면허어장에서 맨손어업으로 채취됐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전염병 검사를 실시했으며 퍼킨수스감염증과 흰반점병이 검출되지 않은 건강한 치패로 2.5cm~3cm 내외 크기를 지녔다.
동죽은 오이도 연안 갯벌에서 생존율이 높아 어업인들 사업 만족도가 좋은 품종이다. 시흥시는 2021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동죽 치패 약 65톤 살포를 완료했다.
박정헌 해양수산과장은 17일 "동죽 치패 살포 사업은 연안환경 변화로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시켜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어촌마을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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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오이도 갯벌에 동죽 치패 살포. 사진제공=시흥시 |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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