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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주말드라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
이찬원은 13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게스트로 유이가 등장하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환호와 반응으로 격하게 환영했다.
그는 유이를 향해 "사실 KBS 주말 연속극의 여왕이라고 부르고 싶다"며 "‘하나뿐인 내 편’도 그렇지만 ‘오작교의 형제들’도 시청률이 30% 넘게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은 물론 줄거리까지 줄줄 읊는 그의 모습에 다른 출연자들이 놀라움을 표하자 "한 3~4년 백수 시절에 TV를 정말 많이 봤다. 주말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며 웃었다.
그리고는 유이와 하준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아무래도 두 분도 당연히 러브라인이 있지 않겠나. 그러다 중간에 다른 남성 분과 여성 분이 개입한다"며 스토리를 예상하기도 했다.
이에 유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으로 "네"라고 답해 웃음이 이어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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