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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론’ 53톤급 대형 굴착기(DX530LC-7M) |
HD현대인프라코어는 대형 건설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네옴시티의 공정상황에 맞춰 두바이 지사를 통한 현지 영업활동을 펼치고, 인근 지역에 딜러사의 신규 지점을 오픈해 서비스 인력을 늘리는 등 고객 맞춤형 전략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 ‘굴착기&휠로더&ADT 부문’ 판매에서 올해 총 846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558대 대비 51.6% 높은 수치다.
브라질에서도 마투그로수주 철도건설 프로젝트에서 80·53톤 대형 굴착기 등 총 22대, 히우그란지두술주 공공입찰 프로젝트에서 14톤 중형 굴착기 29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히우그란지두술 지역의 경우 고객이 원활한 유지보수를 위해 자체 생산 엔진을 탑재한 제품을 요구하면서 14톤급에서는 경쟁업체 중 디벨론 굴착기가 독점 납품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디벨론 제품으로 해외 대형 건설현장의 핵심 고객을 공략하는데 성공했다"며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향후 신흥국 내 대형 장비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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