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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연합) |
연합뉴스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필요하다면 우리는 북한 동무들과 대북 유엔 제재에 관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일대일 정상회담이 동방경제포럼(EEF) 행사 이후 수일 내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관련해서 북한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이번 북러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러시아는 북한에 군사 기술과 식량 등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과 무기나 군사 기술을 거래하는 것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에 따라 금지돼 있다.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러시아가 대북 유엔 제재에서 이탈해 북한과 무기 거래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은 전날 러시아와 북한이 무기를 거래할 경우 추가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하지만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의 경고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북한을 포함한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미국의 경고가 아닌 양국의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양국 관계와 역내·글로벌 무대와 관련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회담 후 공식 만찬이 이어지겠지만 기자회견은 계획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접촉도 연말 내에 계획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한국이 원할 경우 김 위원장의 방러 계획에 관한 세부 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루덴코 차관은 "모스크바에는 한국 대사관이 있다. 만약 그들이 원한다면 우리는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며 "한국은 러시아의 교역 파트너이고 양국은 동북아와 한반도 안정화를 위한 공통의 이해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계속 접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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