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나광호

spero1225@ekn.kr

나광호기자 기사모음




CJ대한통운, 친환경에너지 물류기술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3 10:46

산학연 MOU 체결…'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 운송사업' 기술 안정성·인력 수준 높인다

[CJ대한통운] 친환경에너지 물류기술 산학연 MOU 단체

▲22일 충북 음성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열린 산학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 최갑주 CJ대한통운 P&D 그룹장, 박승렬 극동대학교 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CJ대한통운이 극동대학교·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 관련 물류 산업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수소·태양광·이차전지 등 산업의 △물류 안전기술 향상 △전문인력 양성 △공동 연구개발(R&D) 수행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분야에 대한 교육 및 자문도 이뤄질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올 하반기부터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 운송사업을 개시한다. 이는 인천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액화수소를 전국 12개 충전소에 운송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규제 샌드박스를 승인받았다. 최갑주 CJ대한통운 P&D 그룹장은 "친환경에너지 물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우수한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저탄소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2050 탄소중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