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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인 50대 Y모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H모 씨와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찌른 뒤 검은색 SM7 승용차를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령 경찰은 피해자의 지인들로부터 사건 신고를 접수한 후 즉각 형사들의 급파해 가해자의 도주 경로 추적과 차량 수배를 통해 현재 소재를 파악 중이다.
한편 해당 사건으로 흉기에 찔려 부상한 50대 H모 씨는 전북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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